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있다. 불하대(不下帶)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帶)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firms : 회사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그대는 매일 5분씩이라도 나라를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도산 안창호 군자가 이웃을 가려서 사는 것은 환난을 막기 위함이다. -공자 고기도 맛이 있는 것이고 곰의 발바닥도 맛이 있는 것이다. 고기도 먹고 싶고 곰의 발바닥도 먹고 싶다. 그러나 이 두 개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고기보다는 더 맛이 있는 곰의 발바닥을 취하겠다. 즉 삶도 의(義)도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두 개를 겸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나는 삶을 버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의(義)를 지키겠다. -맹자 학문을 하지 않으면 빨리 쇠하게 된다. 학문에는 그 끝이 없다. 학문에 충성된 자는 노쇠라는 것은 없다. -근사록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electioneering : 선거운동(의)우물에 침을 뱉는 자는 언젠가 반드시 그 물을 마시게 된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