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legislation : 법률제정, 법률,입법오늘의 영단어 - proceedings : 소송절차, 변론, 의사록성과 관련된 고민들의 대다수가 실은 성지식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본인이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확고한 태도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다. -홍성묵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린다면 요주의다! 자주 근육을 풀어 주어야 한다. -운공 김유재 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됨과 거짓됨의 두 문은 다름이 없으므로 하나라 이름하는 것이다. 이 둘이 아닌 곳에서 모든 법은 가장 진실되어(中實) 허공과 같지 않으며, 그 성품은 스스로 신령스레 알아차리므로(神解) 마음이라 이름한다. 이미 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가 있으며, 하나도 있지 않거늘 무엇을 두고 마음이라 하겠는가. 이 도리는 언설을 떠나고 사려를 끊었으므로 무엇이라 지목할지 몰라 억지로 일심이라 부르는 것이다. -원효 비록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도 남의 허물을 책망하는 것은 밝고, 아무리 총명이 있다 하여도 자기를 용서하면 사리에 어두워진다. 너희들은 마땅히 남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책하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한다면, 성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할 것을 근심할 것이 없다. -범충선공 아버지는 자식의 덕을 말하지 말며, 자식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명심보감 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 -장자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